스포츠투데이
 
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무료만화
최신기사 ▽
'태양의 계절' 윤소이, 가까워지는 오창석 부자 보며 '심란' [TV캡처]
작성 : 2019년 06월 20일(목) 20:41 가+가-

오창석 윤소이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윤소이가 오창석와 자신의 아들이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고 복잡함을 느꼈다.

2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 시월(윤소이)의 아들 지민은 장 회장이 내준 문제를 풀기 위해 옆집에 사는 남자 태양(오창석)을 만났다.

지민의 친부는 태양이지만 지민과 태양은 서로 이를 모르는 상태. 지민은 투자회사 썬홀딩스의 대표인 태양에게 "나중에 내 돈을 맡기실 분인데 실력이 얼마나 있는지 테스트해봐야 한다"면서 장 회장이 낸 문제를 풀어보라고 당돌하게 말했다.

이후 윤시월은 자신의 아들 지민이 태양이 집필한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민은 “아저씨에 대해 공부 좀 하려고요. 제 돈 투자해도 되는지 알아야 하니까. 왕 할아버지 문제 맞혀서 왕 할아버지 돈이 제 돈이 되면 그 돈으로 선홀딩스 주식을 살 것이다”고 말해 윤시월을 당황케 했다.

이후 윤시월은 집 앞에서 만난 오태양과 이웃으로서 인사를 나눴다. 아직 오태양의 정체를 모르는 윤시월은 오태양의 이마 흉터를 찾아보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흉터 없이 매끈한 이마를 보며 윤시월은 혼란스러움을 느꼈다.

윤시월이 태양에게 뭔가 중요한 말을 하려는 순간 아들 지민이 나타났다. 지민은 엄마 시월에게 "나 아저씨 댁에 얼른 다녀올겠"면서 태양과 다정한 모습으로 사라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