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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8승+정의윤 홈런' SK, KIA에 전날 패배 설욕
작성 : 2019년 06월 19일(수) 21:27 가+가-

김광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K 와이번스가 KIA 타이거즈에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SK는 1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전날의 패배를 되갚은 SK는 48승1무24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KIA는 29승1무42패가 됐다.

SK 선발투수 김광현은 6이닝 8피안타 5탈삼진 4볼넷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째를 신고했다. 타선에서는 정의윤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반면 KIA 선발투수 윌랜드는 6이닝 8피안타 3탈삼진 2볼넷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SK는 3회초 김성현, 안상현의 연속 안타와 노수광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한동민의 1타점 적시타와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선취했다.

KIA도 반격에 나섰다. 4회말 1사 이후 이창진의 볼넷과 김선빈, 백용환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SK는 5회초 2사 이후 최정의 안타와 로맥의 볼넷으로 찬스를 만든 뒤, 정의윤의 스리런 홈런으로 5-1로 달아났다.

SK는 김광현이 추가 실점 없이 KIA 타선을 봉쇄한 가운데, 7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했다. 9회초에는 노수광과 최정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SK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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