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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9승' 두산, NC에 1-0 승리…3연승
작성 : 2019년 06월 19일(수) 21:17 가+가-

이영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두산 베어스가 투수전 끝에 NC 다이노스를 격파했다.

두산은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47승27패를 기록하며 2위를 지켰다. NC는 5연패에 빠졌다. 36승36패. 이제는 승률 5할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는 6.1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1패)을 수확했다.

반면 NC 선발투수 루친스키는 7이닝 5피안타 1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초반에는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이영하와 루친스키 모두 안정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균형이 깨진 것은 3회말이었다. 두산은 선두타자 오재일의 안타와 류지혁의 진루타, 김재호의 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정수빈의 적시타로 1-0으로 앞서 나갔다.

NC는 4회초 2사 1,2루 찬스를 잡았지만 박석민이 범타로 물러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두산도 4회말 무사 1,2루 찬스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불안한 리드를 유지했다. 1-0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두산은 7회 1사부터 불펜진을 가동하며 지키기에 나섰다. 김승회와 함덕주, 이형범이 이어 던지며 NC 타선을 봉쇄했다. 경기는 두산의 1점 차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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