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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폭발' 삼성, LG에 12-5 대승
작성 : 2019년 06월 18일(화) 21:51 가+가-

러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를 완파했다.

삼성은 18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12-5로 승리했다.

삼성은 2연패에서 탈출했다. 31승41패. 반면 2연패에 빠진 LG는 40승1무30패를 기록했다.

러프와 구자욱, 김헌곤, 이학주는 홈런포를 가동하며 대승의 발판을 놨다. 선발투수 헤일리는 5이닝 4실점에 그쳤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챙겼다.

반면 LG 선발 차우찬은 6이닝 6실점(5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LG였다. LG는 1회초 이천웅의 볼넷과 상대 폭투, 정주현의 진루타로 1사 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김현수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선취했다.

LG의 공세는 계속됐다. 2회초 이형종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3회초에는 정주현의 안타와 김현수의 적시 2루타, 이형종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 4-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삼성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삼성은 3회말 이학주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4회말에는 선두타자 김헌곤의 볼넷 이후 러프의 투런포로 2점을 추가했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5회말 구자욱의 2점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김헌곤의 내야 안타와 러프의 2루타를 묶어 1점을 추가했다. 점수는 6-4가 됐다.

LG는 6회초 전민수의 볼넷과 유강남의 진루타, 오지환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갔다.

하지만 삼성은 7회말 김상수의 1타점 2루타와 김헌곤의 2점 홈런, 박해민의 1타점 적시타, 최영진의 2타점 적시타로 대거 6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삼성의 12-5 대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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