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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 6타점+레일리 3승' 롯데, 3연승 질주…한화 6연패
작성 : 2019년 06월 18일(화) 21:43 가+가-

레일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롯데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질주한 롯데는 26승1무44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 29승42패.

민병헌은 홈런 포함 3안타 6타점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발투수 레일리는 5이닝 4피안타 6탈삼진 5볼넷 2실점으로 시즌 3승(6패)을 수확했다.

반면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는 3.1이닝 8실점(7자책)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롯데는 3회초 김동한의 안타와 신본기의 몸에 맞는 공 이후 민병헌의 스리런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다.

롯데의 공세는 계속 됐다. 4회초 이대호, 손아섭의 연속 안타와 한동희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김동한의 1타점 내야 안타와 안중열의 스퀴즈번트, 상대 폭투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이후 민병헌의 적시타와 전준우의 희생플라이, 다시 이대호의 적시타로 9-0까지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롯데는 5회초 2사 2,3루 찬스에서 민병헌의 2타점 적시타를 보태며 11-0을 만들었다.

한화는 5회말에서야 유장혁의 1타점 2루타와 최윤석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따라갔다. 이어 8회말 노시환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만회했지만 초반의 격차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후 큰 점수 차를 바탕으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간 롯데는 11-3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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