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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미세플라스틱 한국인 건강에 더욱 치명적인 이유
작성 : 2019년 06월 18일(화) 18:22 가+가-

나는 몸신이다 /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위험한 이유를 집중 조명한다.

1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우리의 밥상을 위협하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본다.

유럽플라스틱제조자협회(EUROMAP)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한 사람이 1년간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평균 132kg으로 플라스틱 생산 시설을 갖춘 63개국 중 3위다. 문제는 이렇게 과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이 생태계를 파괴할 뿐 아니라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몸신으로 출연한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환경독성본부 책임연구원 박준우 박사는 “버려진 플라스틱 제품이 하천이나 바다로 들어가면 잘게 쪼개져 미세플라스틱이 만들어진다. 미세플라스틱을 플랑크톤이나 물고기가 섭취하면 먹이사슬을 타고 최종적으로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온다”고 설명한다.

이어 한양대 생명과학과 계명찬 교수는 “미세플라스틱이 우리 몸에서 배출된다고 해도 미세플라스틱 속의 화학물질과 독성물질은 배출되지 않고 흡수된다”며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이날 게스트로는 육아달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이정수가 출연한다. 앞서 몸신 제작진과 함께 자신의 집의 약 500여개가 넘는 플라스틱제품을 확인한 이정수는 예상치 못한 플라스틱 제품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빨대와 같은 플라스틱 제품을 줄이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동아일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오나라의 영상이 공개된다.

코미디 영화 ‘입술은 안 돼요(가제)’에 함께 출연할 영화배우 류승룡의 지목을 받은 오나라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흔쾌히 캠페인에 동참하는 열정을 보인다. 오나라는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았던 배우 김혜윤을 다음 주자로 지목한다.

밥상 위로 올라온 미세플라스틱의 정체와 배우 오나라가 참여한 캠페인 영상은 18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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