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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누수 방지' 첼시, 윌리안과 재계약 나선다
작성 : 2019년 06월 18일(화) 11:06 가+가-

윌리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FC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윌리안 영입에 나섰지만, 첼시의 반대로 무산됐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각) "첼시가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가 윌리안 영입을 원한다. 두 팀은 3500만 파운드(520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했으나,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윌리안은 2020년 6월 첼시와의 계약이 끝난다. 그는 재계약 없이 1년이 지나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난다. 첼시는 조만간 윌리안과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만 18세 미만 외국인 선수 영입 금지 규정을 어겼다.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2번의 이적 시장 영입 금지 처분을 받았다. 내년 여름 새로운 자원을 영입할 수 있다. 특히 에당 아자르를 레알 마드리드로 보내면서 핵심 자원까지 잃었다. 첼시는 더 이상의 전력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선수 지키기에 나섰다.

한편 윌리안은 지난 2013년 러시아 안지 마하치칼라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그는 첼시 소속으로 통산 292경기 출전해 52골을 넣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두 차례 기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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