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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7월 17일 개봉 확정, 디즈니 레전드의 귀환
작성 : 2019년 06월 18일(화) 11:14 가+가-

사진=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2019년 디즈니 최고의 야심작 '라이온 킹'이 관객을 찾는다.

영화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로)이 7월 17일 개봉을 확정하고, 한국 공식 포스터 및 시놉시스를 18일 전격 공개했다.

영화 '라이온 킹'은 아버지를 잃고 삼촌 스카(치웨텔 에지오포)에 의해 왕의 자리에서 쫓겨난 심바(도날드 글로버)가 날라(비욘세)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온 킹' 한국 공식 포스터는 뜨거운 석양 아래, 킹무파사와 어린 아들 심바의 모습과 함께 불멸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새로운 세상, 너의 시대가 올 것이다"라는 명대사는 감동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공개된 공식 시놉시스는 "거대한 야생, 심바(도날드 글로버)는 아버지 무파사(제임스 얼존스)를 야심과 욕망이 가득한 삼촌 스카(치웨텔 에지오포)에 의해 잃게 되고 사바나 왕국에서 쫓겨나게 된다. 의욕없이 세상을 떠돌던 심바는 아름답고 당당한 날라(비욘세)와 의욕 충만한 친구들 품바(세스 로건)와 티몬(빌리 아이크너)을 만난 후,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함께 위대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라고 돼 있다.

'라이온 킹'은 '아이언맨', '정글북'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전세계 최고의 탑스타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등이 캐스팅 더빙에 참여했다. 더불어 최고의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와 세기의 팝가수 엘튼 존 음악이 선사하는 웅장하고 다채로운 음악의 대향연이 예고됐다.

앞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은 1994년 개봉 당시 북미 및 전세계에서 당시 최고 흥행 기록과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웠으며 이 기록은 아직까지도 역대 북미 G등급(국내 전체 관람가)의 역대 흥행 기록인 전설로 남아 깨지지 않았다. 뮤지컬에서도 역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상 최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애니메이션, 뮤지컬에 이어 영화로 진검 승부를 펼칠 불멸의 디즈니 대작 '라이온 킹'은 북미에서는 7월 19일, 국내에서는 7월 17일 제헌절에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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