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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다리볶음 정식 직접 만든 빨간두부 넣어 820만원 일매출(생생정보) [TV캡처]
작성 : 2019년 06월 17일(월) 18:53 가+가-

갑오징어다리볶음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갑오징어다리볶음 정식 맛집이 전파를 탔다.

1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 코너 '고수의 부엌'에서는 갑오징어다리볶음 정식으로 인기인 식당이 소개됐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이 식당은 통통하게 살이오른 갑오징어다리볶음과 곤드레밥의 조화가 매력적인 갑오징어다리볶음 정식을 판매한다.

불린 쌀가루를 갑오징어 다리 위에 뿌려 빡빡 문지르며 세척을 하는 주인장은 유자배청을 이용해 갑오징어 다리의 비린내를 잡고 쫄깃한 식감을 준다고.

양념장에는 주인장 권태완 씨가 직접 개발한 빨간 두부를 사용한다. 불린 콩을 맷돌 기게에 넣고 간 뒤 콩즙에 비트 양념장을 넣고 팔팔 끓인 후 간수를 넣고 15분간 방치하면 순두부가 된다. 붉은 빛깔의 틀을 네모난 틀에 넣고 꾹 눌러 짜주며 굳히면 붉은 두부가 완성된다. 빨간 두부를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면 양념장이 갑오징어 다리에 잘 흡수되고, 맛도 고소해진다고.

7년간 쭈꾸미 가게를 했던 주인장은 쭈꾸미 가게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자 갑오징어다리 식당을 개업하기로 결심했다고.

대박집의 촬영 당일 매출은 약 820만원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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