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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스롱 피아비, 당구계 혜성 "한국에 시집 와 취미로 시작"
작성 : 2019년 06월 17일(월) 08:00 가+가-

스롱 피아비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인간극장'에 당구계 혜성 피아비 씨가 등장했다.

17일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한국에 시집왔다가 당구선수가 됐다는 캄보디아 출신의 스롱 피아비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피아비 씨는 장을 본 뒤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들어가기 전 한 남성이 다가와 사인을 요청했다. 그는 "제가 배달 왔다가 옆 가게 사장님이 알려주셨다"며 "한글 하실 줄 아시면 이름도 써 달라"는 요청도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사인 요청에 당황할 만도 하지만, 피아비 씨는 자연스럽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등 팬서비스를 보였다. 이어 감사하다는 팬의 말에 피아비 씨는 "제가 더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사인을 받은 팬은 피아비 씨를 아냐는 PD의 질문에 "잘 안다. 워낙 유명하신 분이다. 제가 당구를 좀 쳐서 안다"고 밝혔다.

피아비 씨는 당구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선수였다. 10년 전 결혼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건너왔던 그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취미로 시작했던 당구로 인생 역전했다. 피아비 씨는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고, 당구 3쿠션 종목에서 국내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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