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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고진영, LPGA 마이어 클래식 2R 공동 9위
작성 : 2019년 06월 15일(토) 18:03 가+가-

고진영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유소연(메디힐)과 고진영(하이트진로)이 LPGA 마이어 클래식 둘째 날 공동 9위를 달렸다.

유소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더필드 컨트리 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고진영과 함께 공동 9위에 마크됐다.

유소연과 고진영은 16언더파 128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브룩 핸더슨(캐나다)에 9타 차 뒤져있다. 남은 라운드 좋은 퍼팅감을 보인다면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다.

전날 1라운드에서 우천으로 경기가 지연되고, 일몰로 인해 경기를 다 마치지 못했던 유소연은 1라운드 남은 12개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2라운드에서는 6번 홀을 보기로 기록하며 주춤한 출발을 보였으나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타수를 만회했다. 이어 10번 홀과 12번 홀, 14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솎아내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이글 2개와 버디 2개를 몰아쳤지만 보기를 3개 범하면서 3언더파 69타에 만족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유소연과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신지은은 2라운드에서 1오버파에 그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 공동 25위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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