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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의혹' 애꿎은 비와이까지 나서 해명 "마약 본 적도 없어"
작성 : 2019년 06월 12일(수) 18:35 가+가-

비아이 비와이 / 사진=DB, 비와이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아이콘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래퍼 비와이가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비와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비와이입니다", "난 마약이라는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라는 텍스트와 함께 한 사진을 게제했다.

비와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포털사이트의 연관 검색어로 '비와이 마약'이 적혀 있다. 이는 금일 불거진 비아이의 마약 투여 의혹과 관련해 많은 이들이 비와이와 비아이를 혼동해 생긴 헤프닝이다.

한 매체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마약을 구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혹은 당시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에도 전달됐지만 관련된 인물이 사실을 부인하면서 실제 수사로는 이어지지 않았다는 폭로가 이어졌다.

이에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했다"며 "팬과 멤버들에게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아이콘 탈퇴 의사를 밝혔다.

또 비아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비아이는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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