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무료만화
최신기사 ▽
KIA 박흥식 감독 대행, 이승엽 스승으로 불린 1등 타격 코치
작성 : 2019년 05월 16일(목) 17:53 가+가-

김기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KIA는 "김기태 감독이 16일 광주 kt wiz전을 끝으로 지휘봉을 놓는다. 김 감독은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했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KIA는 박흥식 퓨처스 감독을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 박 감독 대행은 17일 대전 한화전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박흥식 대행 감독은 LG 트윈스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다. 1987~1988년 2년 연속 3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선수로서 맹활약했다. 1987년에는 3루타 1위(9개)를 차지한 기록도 있다.

1996부터는 삼성 라이온즈를 시작으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타격 코치 길을 걸었다. 특히, 한국 야구 간판타자 이승엽의 타격 코치로 활동하며 '이승엽의 스승'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

박흥식 감독 대행은 현재 위기에 빠져있는 KIA를 구해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KIA는 2019년 프로야구가 개막된 후 13승1무29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며 반등의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