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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밴드, 단국대 축제 돌연 취소 논란…오늘(16일) 인하대 무대는 설까
작성 : 2019년 05월 16일(목) 11:20 가+가-

혁오 밴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혁오 밴드가 대학 축제 중 돌연 무대를 취소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유는 보컬 오혁의 컨디션 때문이라는 설명이 이어졌지만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혁오 밴드는 15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2019 대동제 단락지락'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가수는 여자아이들, 정승환, 혁오 밴드 등이었다.

혁오 밴드는 정승환 다음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공연은 진행되지 못했다. 혁오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약 1시간 동안 악기를 세팅하다가 돌연 "혁이가 아프다. 그래서 공연을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한 뒤 무대에서 내려갔다.

이후 현장에 있던 관객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일부에서는 "오혁이 어떻게 아픈지 설명조차 없었다"며 성의없는 사과라는 지적이 나왔다. 혁오의 상태에 대한 불분명한 설명이 오랜 시간 기다린 관객들을 납득시키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이번 공연 취소와 관련해 혁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아무런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한편 혁오 밴드는 금일 인하대학교 축제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혁오 밴드가 이번 무대 역시 불참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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