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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바도, '어 피스 오브 뮤직' 발매…전설적인 명반 아트 커버
작성 : 2019년 04월 19일(금) 10:24 가+가-

브라바도 / 사진=유니버설 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유니버설 뮤직 산하 머천다이즈 브랜드 브라바도(Bravado)가 2019년 S/S 시즌 컬렉션 '어 피스 오브 뮤직(A Piece Of Music)'을 발매한다.

유니버설 뮤직은 19일 이 같이 밝히면서 "'어 피스 오브 뮤직'은 '하나의 음악 작품'과 '입을 수 있는 음악'이라는 두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하며 특히 이번 콘셉트에 두드러지게 사용한 전설적인 명반의 아트 커버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뮤직 빈티지(Music Vintage)' 컬렉션 발매 이후로 브라바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 번 더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컬렉션 콘셉트다.

이번 컬렉션은 명반의 아트 커버를 두드러지게 활용한 것이 돋보인다. 각 아티스트 별로 사용된 대표앨범을 살펴보면 롤링 스톤스의 '스티키 핑거스(Sticky Fingers)'(1971), 비틀스의 '러버 소울(Rubber Soul)'(1965), 밥 말리의 '엑소더스(Exodus)'(1977), 건스 앤 로지스의 '에피타이트 포 디스트럭션(Appetite For Distruction)'(1987), 런 디엠씨의 '레이징 헬(Raising Hell)'(1986), 프린스의 '1999'(1982) 등 대중음악 역사의 뼈대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명반을 빼곡히 담아냈다.

화보에서도 기존의 스포티하고 거친 느낌을 벗어나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차별점을 뒀다. 뉴욕의 브루클린과 퀸즈를 이어주는 그린포인트 에버뉴 브릿지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이번 컬렉션은 주 활동 시대별로 아티스트를 분류해 순차적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브라바도 관계자는 "콘셉트의 스토리 텔링을 위해 70년대에 활동했던 아티스트부터 90년대 활동했던 아티스트까지 대중음악의 역사를 장식했던 명반과 유명한 아트 워크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며 "발매에 맞추어 유튜버들과 함께 이번 컬렉션에 사용된 앨범과 아트 워크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하는 협업도 준비 중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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