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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최민수, 소유욕 심해…지인들과 어울려도 질투"(동상이몽2) [TV캡처]
작성 : 2019년 04월 16일(화) 00:43 가+가-

최민수 강주은 / 사진=SBS 동상이몽2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동상이몽2'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질투심을 폭로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은은 최민수에게 "옛날에 우리 결혼하고 얼마 안 됐을 때, 지인들과 어울리는 자리가 있었다. 나는 내가 잘해야겠다는 마음에 열심히 했다.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하지만 항상 집에 돌아갈 때는 오빠의 분위기가 무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기분 나쁜 게 있냐고 물어보면 '주은이가 맞히지 못하면 너무 슬픈 거야'라고 답했다. 하지만 난 아무리 생각해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었다. 어려운 숙제였다"고 털어놨다.

강주은은 "좀 생각해보니 당신은 25년 전에 나에 대한 소유욕이 있었다. 날 보고 '주은이는 내 것'이라는 말을 늘 했었다"며 최민수의 질투가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후 지인들과 다시 놀았을 때, 주위에서 말을 걸어도 일부러 당신만 보고 웃었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도 남편만 바라봤다. 그랬더니 남편이 입이 귀에 걸렸다"면서 "설마 했지만 정말 이건가 싶었다. 그리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자기가 뭐라고 했는지 아느냐. '주은이는 오빠 없인 못 살아'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망한 최민수는 웃음을 터트렸다. 계속도니 강주은의 폭로에 몸부림치던 최민수는 "나를 죽여야 돼"라며 자책했다 .

강주은은 "내가 그런 답답함 속에서 살았던 거다. 얼마나 힘들었겠냐. 고작 스물셋이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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