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무료만화
최신기사 ▽
'국민여러분' 김민정, 이유영에 "최시원 사기꾼" 폭로 [TV캡처]
작성 : 2019년 04월 15일(월) 22:31 가+가-

최시원, 김민정, 이유영 / 사진=KBS2 국민여러분!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인턴기자] '국민 여러분'에서 김민정이 이유영을 찾아가 최시원이 사기꾼이라고 밝혔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연출 김정현)에서는 박후자(김민정)가 김미영(이유영)에게 양정국(최시원)의 정체를 폭로했다.

이날 양정국이 김주명(김의성)과 박후자가 자신에게 시켰던 부동산 사기 건을 갖고 역으로 경찰에 알리려고 하자, 박후자는 양정국에 "혼자는 못 죽는다. 나도 네가 사기꾼이라는 거 네 마누라한테 말할 것"이라며 "넌 네 마누라 손에 잡혀가라"며 김미영을 찾아갔다.

김미영은 박후자에게 "여기 왜 왔냐. 자수하러 왔냐"고 물었다. 이에 박후자는 "지은 죄가 없어서 자수할 건 없다"며 "팀장님이 나 조사하길래 나도 팀장님에 대해 조사 좀 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후자는 "남편이 '용감한 시민' 양정국 맞지 않느냐. 그런 남편 있어서 좋겠다"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김미영은 "지금 나 협박하냐. 나 건들면 네 남편 건들 거다 뭐 이런 거냐. 공무집행 방해하지 말고 좋은 말로 할 때 나가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박후자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그는 "남편 잘 모르는 거 같다. 양정국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김미영은 "이상한 헛소리하지 말고 꺼져라"며 분노했다.

이를 듣던 박후자는 "내가 봤을 때 팀장님 같은 스타일은 의심할 생각을 안 한다"며 "네 남편 사기꾼이다"라고 폭로했다.

김미영은 박후자의 이야기를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어리둥절해 했다. 때마침 걸려온 양정국의 전화에 박후자는 "공무집행 방해로 유치장 가기 전에 그만 얘기하고 나가야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인턴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