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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 측 "승리 논란과 무관, 루머 유포 멈추길 부탁" [공식입장]
작성 : 2019년 03월 15일(금) 12:00 가+가-

장난스런 키스 왕대륙 포스터 / 사진=오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대만 배우 왕대륙이 승리 논란과 관련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최근 승리는 그가 사내 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과 관련해 마약유통, 폭행, 성범죄 및 경찰과의 유착, 탈세 혐의, 성접대 의혹 등에 휩싸였다. 이후 이 사건은 정준영의 성관계 ‘몰카’ 논란으로 번졌고 다수의 연예인이 이와 관련된 것으로 밝혀지며 국내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다. 이와 함께 정준영의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유폭 정황도 드러났다.

이에 중화권 매체 또한 승리, 정준영 의혹을 상세히 보도했고 이 가운데 승리와 왕대륙의 친분까지 재조명됐다.

지난해 9월 승리가 왕대륙과 함께 찍은 사진도 회자되고 있다.

이에 왕대륙 공작실은 지난 1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왕대륙과 관련한 악성 루머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 왕대륙은 승리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이미 왕대륙의 이미지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일부 언론과 온라인 마케팅 업체, 모든 루머 유포자들에게 즉시 왕대륙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배포를 멈추고 이를 삭제할 것을 부탁드린다. 계속해서 루머를 유포하는 이에 대해서는 법적행동을 취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왕대륙은 영화 '장난스런 키스'(감독 프랭키 첸) 개봉을 앞두고 프랭키 첸 감독과 함게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내한한다.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키스한 F반 위안샹친의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은 영화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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