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무료만화
최신기사 ▽
인피니트 성종 "성규, 軍서 너무 잘 지내 마음 놓여" [인터뷰 스포일러]
작성 : 2019년 02월 13일(수) 08:00 가+가-

그룹 인피니트 성종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군 복무 중인 성규의 근황을 전했다.

성종은 최근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연기와 예능은 물론, 라디오 DJ로도 활약하고 있는 근황과 인피니트의 신곡 '클락(CLOCK)'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피니트는 지난 2010년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데뷔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만큼, 에피소드 또한 무궁무진하다는 성종은 이날 인피니트로 첫 데뷔 무대를 하던 때와 2011년 '내꺼하자'로 1위를 하던 순간, 2013년 월드투어를 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추억에 젖었다.

지난해에는 리더 성규가 군 입대를 하기도 했다. 이에 성종은 "기분이 미묘했다. 우리가 이렇게 나이를 들어가고 있구나 싶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단체 활동을 조금 더 하고 싶지만 국방의 의무니까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거다. 공백기 동안 더 열심히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성규 외에 동우, 우현, 성열 등 다른 멤버들 역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 팀 내 막내인 성종은 "나 역시 가야 하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고민 중이다. 막내라 제일 늦게 갈 수는 있지만 최대한 공백기가 생기지 않도록 형들과 비슷한 시기에 갈지, 공백기가 생기더라도 개인 활동을 하면서 유지하고 있을지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그는 군 복무 중인 성규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성종은 "잘 지내고 있다. 형이 군대에서 뮤지컬을 하고 있는데 처음 할 때 응원을 가서 이야기도 나눴다. 너무 잘 지내고 있어서 마음이 놓였다"며 웃었다. 이어 "우현이 형 콘서트 때도 같이 갔다. 서로 가는 날을 물었는데 날짜가 맞아서 함께 갔다"고 말했다.

성종은 "멤버들끼리 단체 채팅방이 있어서 매일 연락을 한다"면서 "연습생 시절까지 10년을 넘게 봐서 서로 모든 걸 다 안다. 오랫동안 같이 활동을 하니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성향과 성격까지 다 알고 있다"며 인피니트 멤버들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