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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거참' 전원책, 이솔립에 공부 강조 "생일선물? 구구단 12단 외우기" [텔리뷰]
작성 : 2019년 02월 12일(화) 20:55 가+가-

나이거참 전원책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나 이거 참'에서 변호사 전원책이 이솔립에게 끊임없이 공부를 강조했다.

12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 이거 참'에서는 전원책과 이솔립이 수원 화성행궁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원책은 걸음걸음마다 이솔립에게 역사 교육을 시켰다. 그러나 이솔립은 집중하지 못하고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알고 보니 투어 스탬프를 찾고 있었던 것. 이솔립은 전원책에게 스탬프 투어에 대해 설명하고는 도장을 찾아 나섰다.

전원책은 "한 번에 다 찍어버리면 안 되냐"고 물었고, 이솔립은 "장소마다 찍어야 한다"며 또 다른 스탬프 장소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전원책은 이솔립에게 장소에 대한 설명을 계속했다. 그러나 이솔립은 도장에만 온 관심이 쏠려있었다. 결국 전원책은 "너 지금 스탬프 찍으러 온 거냐. 봉수당이 뭔지 아냐. 모르면서 오면 어떡하냐. 의미를 알고 스탬프를 찍어야지 그냥 찍으면 되겠냐"며 꾸짖었다.

전원책은 "이런 파란만장한 이야기에 솔립이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스탬프에만 관심이 있다. 역사에 대해 흥미를 일으켜주려고 애를 많이 썼는데도 그게 안 되더라"며 한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따뜻한 곳에 들어가 차를 마시며 본격적인 역사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이솔립은 전원책과의 만남 전, 이미 화성에 대해 공부를 마친 상태였다. 이솔립의 지식에 전원책은 당황하면서도 또 다른 것들을 가르치려 했다.

영조와 사도세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솔립은 "할아버지도 맨날 나를 혼내지 않냐"면서 "영조같다"고 말해 전원책을 당황케 했다. 전원책은 아이돌을 꿈꾸는 이솔립에게 "책을 안 읽고, 공부를 안 하고, 노래만 하면 안 된다. 노래도 공부를 해야 더 맛깔나게 부를 수 있는 거다"고 말했다.

특히 전원책은 생일선물로 어떤 걸 받고 싶냐는 이솔립의 질문에 "구구단 12단 외우기"라고 답해 이솔립을 경악게 했다. 이솔립은 "다른 거 해달라. 용돈을 모아서 사 드리겠다"고 말했으나 그럼에도 전원책은 "그럼 1부터 10까지 한자로 쓰는 걸 하자"고 말했다. 결국 이솔립은 "왜 할아버지는 생일 선물을 다 공부하라고 하냐"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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