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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참' 허참, 서레프 반말에 당황 "이게 친해진 건가" [TV캡처]
작성 : 2019년 02월 12일(화) 20:31 가+가-

나 이거 참 허참, 서레프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나 이거 참'에서 방송인 허참이 키즈모델로 활약 중이자 게임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열 살 소년 서레프의 반말에 당황했다.

12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 이거 참'에서는 허참과 서레프가 인사동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레프는 허참을 보자마자 러시아어를 쏟아내 허참을 놀라게 했다. 허참은 "눈에 탁 띌 정도로 용모가 맑고 깨끗하더라"고 서레프의 첫인상을 밝혔다.

서로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점심 식사를 하러 갔다. 식사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서레프는 테이블 밑에 숨어 있다가 나타나 허참을 놀라게 했다. 서레프는 허참의 반응에 "헐"이라고 내뱉었다. 허참은 당황했지만 "진행자의 습관이라는 게 상대편을 배려해야 하고 말을 귀담아 들어줘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레프는 "할아버지는 직업이 뭐냐"고 물었고, 허참은 "방송 사회자"라고 답했다. 이에 서레프는 "두 가지냐"고 되물어 또 다시 허참을 당황케 했다. 허참은 "두 가지가 아니라 사회는 MC, 진행이라는 거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레프는 갑자기 허참에게 반말을 해 허참을 당혹스럽게 하기도 했다. 허참은 "이게 친해진 건지 모르겠다. 다음엔 좀 근엄하게 해볼까 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반면 서레퍼는 "정말 좋다. 친구가 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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