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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일정 시작…'맨유-PSG' '로마-포르투' 격돌
작성 : 2019년 02월 12일(화) 20:15 가+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내일(13일)부터 16강 일정에 돌입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3일(한국시간) 새벽 5시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16강 1차전을 치른다.

맨유는 조별리그 H조에서 유벤투스에 밀려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PSG는 '죽음의 조'로 불린 C조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12월 16강 대진 추첨 당시만 해도 PSG의 우세가 예상됐다.

그러나 두 달 사이 상황이 달라졌다. 맨유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물러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솔샤르 감독대행 부임 이후 11경기에서 10승1무를 기록 중이다. 결과 뿐 아니라 내용도 좋다. 마커스 래쉬포드와 앙토니 마샬이 공격을 이끌고, 폴 포그바도 예전의 날카로움을 되찾았다.

반면 PSG는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전력의 타격이 심각한 상황이다. 네이마르가 중족골 부상으로 이탈한데 이어, 에딘손 카바니와 토마스 뫼니에도 맨유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차포를 떼고 원정경기를 치러야 한다.

한편 AS로마는 같은 시간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포르투와 16강 1차전을 갖는다.

로마는 조별리그 G조에서 3승3패를 기록하며 2위로 16강에 안착했다. 이에 맞서는 포르투는 D조에서 5승1무의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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