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S툰
무료만화
최신기사 ▽
'슈돌' 측 "건후 하차 NO, 상황 따라 촬영 진행할 것" [공식입장]
작성 : 2019년 02월 12일(화) 19:40 가+가-

슈돌 건후 / 사진=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부상을 당한 가운데 제작진 측이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12일 저녁 스포츠투데이에 "건후가 다쳤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심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안다. 촬영 분량도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서 일단 상황을 지켜보려고 한다. 건후의 상태에 맞춰서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건후의 엄마 안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지난주 파리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건후가 작은 사고를 당해 공항 응급실에 갔다. 한국에서 다른 검사를 받았고 작은 상처라 금방 나을 것으로 보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안나는 "사고와 함께 건후가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큰일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잠시 쉬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건후는 여전히 활발하게 잘 지낸다"고 전했다.

안나는 "앞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피소드에 건후가 나오지 않는 것을 궁금해 할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쓴다"고 덧붙였다.

현재 박주호와 건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