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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수 4명, 해외 전지훈련 중 카지노 출입 논란
작성 : 2019년 02월 12일(화) 18:45 가+가-

차우찬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들이 해외 전지훈련 중 카지노에 출입해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한 인터넷 야구 커뮤니티에는 차우찬 등 LG 소속 선수 4명이 카지노에서 게임에 참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LG는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휴식일을 맞아 현지 쇼핑을 하던 도중, 쇼핑몰에 입점한 카지노에 들어가 도박을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선수들은 소액의 금액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부적절한 행위임이 분명한 만큼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LG는 해당 사실을 KBO에 신고했다. 또한 해당 선수들에게 엄중 경고 처분을 내리고 자체 징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O는 지난 2015년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 소속 선수들의 과거 원정 도박 전력이 밝혀져 큰 홍역을 치른 바 있다. 또한 KBO 규약에는 도박 등 경기 외적인 행위와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빚을 경우, 실격처분, 직무정지, 참가활동정지, 출장정지, 제재금 부과 또는 경고 처분 등의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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