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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측 "이동욱♥유인나, 썸 시작"…'설렘' 자신
작성 : 2019년 02월 12일(화) 17:49 가+가-

진심이 닿다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의 달달한 투샷이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12일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연출 박준화) 측이 권정록(이동욱)과 오진심(유인나)의 설레는 스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진심이 닿다' 7일 방송에서 권정록은 오진심에 대한 오해를 풀고 "제 비서로 제대로 일할 기회를 드리고 싶다.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죠"라고 제안했다. 이에 오진심은 뛸 듯이 기뻐하다 권정록을 향해 넘어졌다. 두 사람은 뜻밖의 '삐끗 허그'를 완성해 설렘을 유발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권정록과 오진심 사이의 묘한 분위기가 담겼다. 우선 유인나는 이동욱의 왼팔을 붙잡으며 그를 돌려세우고 있다. 특히 기쁨과 감동이 섞여 있는 듯한 유인나의 표정이 눈길을 잡아끈다. 이에 이동욱은 달달한 눈빛과 미소로 유인나를 바라보고 있다. 유인나는 이동욱의 눈빛과 미소에 숨을 가만히 멈추고 떨림을 숨기려는 듯하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13일 방송되는 '진심이 닿다' 3화에서는 이동욱이 유인나에게 본격적으로 로펌 비서의 업무를 맡기기 시작한다. 이에 로펌 비서로서 점차 성장하는 유인나의 진심이 이동욱에게 닿으면서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된다.

'진심이 닿다' 제작진은 "앞으로 이동욱이 맡은 사건을 위해 발로 뛰는 유인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서서히 호감을 보이기 시작한다. 썸 전초전에 들어선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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