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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희,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PGA투어 입성
작성 : 2019년 02월 12일(화) 15:09 가+가-

사진=KPGA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지난 시즌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희(OK저축은행)가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를 밟는다.

이태희는 오는 14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40만달러)'의 출전을 앞두고 있다.
 
총상금 15억원으로 KPGA 코리안투어 단독주관 대회 중 최다 상금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우승자에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PGA투어 'CJ CUP@NINE BRIDGES'와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출전 자격까지 주어진다.
 
이태희는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3년 만에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여기에 제네시스 상금 순위 2위(4억4335만3333원), 제네시스 포인트 11위(3137포인트)에 오르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
 
지난 1월 말 미국으로 먼저 건너가 현지 적응과 훈련에 매진한 이태희는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대회는 처음이지만 잃을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감이 더 없는 것 같다"면서 "시즌 마치고 한국에서 체력 훈련을 많이 해서 컨디션에도 전혀 문제없기에 즐겁게 플레이하고 돌아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태희는 "국내 대회도 마찬가지지만 어느 대회나 늘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력이 뒷받침되니 컷통과를 한다면 3, 4라운드에 상위권으로 올라갈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대회 코스를 돌아보니 전장은 길지만 나름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나흘 동안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네시스 오픈 이후 이태희는 한국으로 돌아와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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