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무료만화
최신기사 ▽
'극한직업' 흥행 견인차, 코믹 신스틸러 '명품 조연 8인방'
작성 : 2019년 02월 12일(화) 09:21 가+가-

사진=영화 극한직업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흥행 폭주 중인 '극한직업' 속 명품 조연들의 연기가 화제다.

'7번방의 선물'을 제치고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한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제작 어바웃필름) 측이 극에 출연한 충무로 대표 신스틸러들을 12일 소개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극한직업'에는 믿고 보는 베테랑 배우부터 신선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신예까지 명품 조연진이 총출동,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매작품마다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김의성은 '극한직업'에서 마약반 5인방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경찰 서장 역을 맡아 어딘가에 있을 법한 직장 상사의 모습으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베테랑 배우 김지영은 주인공 고반장의 잔소리 9단 아내 역을 맡아 고반장 역의 류승룡과 코믹 시너지를 발휘한다. 특히 눈물 흘리는 고반장을 달래는 장면은 관객들이 큰 웃음을 터뜨린 명장면으로 손꼽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반장의 영원한 라이벌인 강력반 최반장 역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는 내공 충만한 배우 송영규가 맡아 카리스마와 코믹을 오가는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고, 영화 '1987'에서 박종철의 아버지 역을 맡아 관객의 가슴을 울린 배우 김종수는 '극한직업'에서 마약반 멤버들이 인수하게 되는 치킨집 주인 아저씨로 분해 친근하면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다. 존재만으로도 반가운 개성파 배우 신신애는 허를 찌르는 등장으로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이병헌 감독의 데뷔작 '힘내세요, 병헌씨'(2012)부터 모든 영화에 출연하며 감독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배우 양현민과 허준석의 활약 역시 눈길을 끈다. 두 배우는 이무배(신하균) 조직의 넘버 3 자리를 놓고 다투는 상필과 정실장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무배를 가장 최측근에서 보호하는 경호원 선희 역을 맡은 장진희는 모델 출신의 신인 배우로 극 중 모든 남자들을 가볍게 제압하는 파워풀한 액션과 살벌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