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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아내 김우림 결혼 전 회상中 눈물 "아빠 우는 모습 처음봐"(동상이몽) [TV캡처]
작성 : 2019년 02월 12일(화) 07:08 가+가-

김우림 정겨운 동상이몽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결혼까지의 험난했던 과정을 돌이켰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로 합류한 정겨운 김우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림은 "사실 처음에는 아빠가 정겨운의 상황에 대해서 모르셨다. 조금 이기적일 수 있지만 직업이나 과거를 신경 쓰지 않고 편견 없이 봐 줬으면 해서 이름을 말 안했다"고 운을 뗐다.

우연히 정겨운의 이혼 뉴스를 접하게 된 장인에 대해 장모는 "솔직히 그때 힘들었다. 남편이 그날 아침에 운동하다가 예비사위인 정겨운의 이혼 뉴스를 본 거다. 주저앉고 하루 종일 차를 몰고 외곽으로 나가서 '길' 노래를 들으며 울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장모는 "그때 우림이가 해맑게 전화해서 '아빠 언제 올 거야. 끝나고 영화 보려고 해' 하는데 무너졌다더라. 한번도 우림이가 저렇게 해맑아 보이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는 거다. 그런데 자기가 반대하면 사랑하는 딸이 견딜 수 있을까 싶었다더라"고 말했다.

김우림은 "아빠가 우는 걸 처음 봤다. 우는 것 만으로도 딸로서 '이 만남은 안 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그렇게 힘들면 '나는 오빠 안 만나도 된다'고 먼저 말을 했었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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