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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동국대 과탑, '연기자=공부 못해' 편견 싫어"(문제적남자) [TV캡처]
작성 : 2019년 02월 12일(화) 00:05 가+가-

문제적 남자 진지희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문제적 남자' 진지희가 학업에 열중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는 배우 진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지희는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후 올 A라는 성적과 함께 과탑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진지희는 학창시절 당시 학업과 연기를 모두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새벽에 촬영이 끝났을 때가 있었다. 당시 오전 8시에 학교 시험이 있었다. 집에서 한 시간 자고, 학교에 가서 기말고사 시험을 봤다"고 에피소드 하나를 공개했다. 특히 촬영과 시험이 겹치면 촬영 중 틈새 시간을 활용해 공부에 열중했다고 설명했다.

또 진지희는 "고등학생 때는 5~6시간씩 잤다. 오후 11시쯤에 잠들어서 오전 4시 30분쯤에 일어났다"면서 "촬영 때문에 부득이하게 학교를 빠질 때는 선생님에게 직접 물어봤다. 그러면 머리에 오래 남았다"고 말했다.

연기와 학업 병행 쉽지만은 않았을 터. 공부까지 소화하고자 한 이유가 있었을까. 진지희는 "'연기자니까 공부를 못 할 것'이라는 시선이 싫었다. 그 벽을 깨고 싶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지희는 학창시절 자신이 가장 좋아한 과목은 한국사라며, 필기 노트도 공개했다. 노트를 살펴본 전현무와 이장원은 "전형적인 우등생의 필기"라고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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