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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송원석 행동에 혼란 [TV캡처]
작성 : 2019년 02월 11일(월) 20:24 가+가-

왼손잡이 아내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김진우에게서 송원석의 모습을 봤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에서는 이수호(송원석)과 똑같은 행동을 보이는 박도경(김진우)에 의문을 갖는 오산하(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앞이 보이지 않은 오창수는 오산하를 뒤로 하고 홀로 앞서 나가다가 구멍에 발이 빠져 넘어지고 말았다.

오산하는 깜짝 놀라 그를 살폈다. 박도경(김진우)도 오창수를 발견했고, 뛰어가 다친 다리를 살폈다. 이어 박도경은 "발목을 삔 것 같다. 부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내 오산하에게 "근처에 부목으로 쓸 것 좀 찾아달라. 저쪽에 있는 생활 정보지가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오산하는 깜짝 놀랐다. 과거 이수호(송원석) 역시 다친 할머니를 도우며 똑같은 말을 한 적 있는 것. 박도경의 비슷한 행동은 계속됐다. 박도경은 자신이 두르고 있던 목도리로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이 역시 의사였던 이수호가 보여줬던 행동이었다.

또한 박도경은 병원에서 오창수의 상태를 묻는 의사에게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하며 자신이 갖고 있는 의학 지식을 보였다. 이에 박도경 역시 의아함을 느꼈다. 그는 "내가 어떻게 그런 의학 용어를 알고 있지. 의대 다녔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 없는"데 라며 의문을 품었다.

이상함을 느낀 오산하는 박도경이 지금껏 보여줬던 행적을 되짚었다. 앞서 박도경은 본래 지니고 있지 않던 알레르기, 하지만 이수호가 지녔던 알레르기를 똑같이 가지고 있었다. 또 이수호만의 신발 매듭 묶는 법도 알고 있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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