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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꼬막비빔밥, 풋사과청 비린내 잡는 비결? [텔리뷰]
작성 : 2019년 02월 11일(월) 19:16 가+가-

생생정보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생생정보' 꼬막비빔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 속 코너 '장사의 신'에서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연 매출 10억원을 자랑하는 맛집이 소개됐다.

손님들은 맛집의 비결 중 하나로 질기지 않고 탱글탱글한 꼬막을 꼽았다. 주인장은 꼬막과 관련한 비밀이 있다며 "여수에서 갖고 온 꼬막"이라고 밝혔다. 최적의 자연환경 덕분에 여수에서 자란 꼬막은 살이 탱탱하다고. 때문에 주인장은 반드시 여수에서 캔 꼬막만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깨끗이 씻은 꼬막은 입이 살짝 벌어질 정도로만 삶는다. 너무 삶으면 질겨지는 이유가 된다는 게 주인장의 설명이었다. 또 꼬막이 부드러워지기 위해 해야 하는 과정이 있었으니, 바로 껍데기를 깐 꼬막을 냉동고에 넣는 것이었다. 주인장은 "냉동실에 한 번 얼렸다가 녹여서 사용하면 더욱 부드러워진다"고 말했다.

얼렸다 녹인 꼬막에 매운 고추와 대파, 다진 마늘, 참깨가루, 고춧가루와 비법 양념장을 넣은 뒤 무치면 꼬막 무침이 완성된다. 비법 양념장은 간장, 북어 대가리, 대파, 양파, 고추, 생강, 매운고추청, 고추씨, 월계씨를 넣어 만든다.

특히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는 풋사과청을 사용했다. 풋사과와 설탕을 1대1 비율로 넣어 1년간 숙성한 풋사과청이 꼬막의 비린내를 해결해줬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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