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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실 감독의 비엣텔 FC, 전재호 수석코치·김광재 수석 트레이너 영입
작성 : 2019년 02월 11일(월) 12:30 가+가-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베트남 V리그(1부) 비엣텔 FC가 이흥실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데 이어, 전재호 전 대건고 감독을 수석코치로 선임했다. 또한 김광재 수석 트레이너를 영입했다.

비엣텔 FC는 지난 시즌 2부리그에서 18경기 중 13승을 기록하며 1부리그로 승격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비엣텔 FC는 꿰 응옥하이 등 베트남 국가대표 4명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비엣텔 FC는 벤치 보강에도 힘을 기울였다. 전재호 수석코치, 김광재 수석 트레이너를 영입하며 이흥실 감독과 함께 한국인 사단을 구축했다.

전재호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창단 멤버로 선수시절 K리그에서 290 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출신 지도자다. 은퇴 후 인천 유나이티드 U18 팀인 대건고등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김진야(인천 유나이티드) 등을 배출했다.

비엣텔 FC는 전재호 코치에 대해 "K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뛰어 경험이 풍부하다. 인천 유나이티드 U18 지도자 시절 좋은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였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이 많은 비엣텔 FC 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재호 코치는 소속사인 디제이매지니먼트를 통해 "선수들이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처럼 나도 꿈을 이루기 위해 베트남으로 왔다.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자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광재 수석 트레이너는 1995년 부산 대우 로얄즈를 시작으로 대전 시티즌, 항저우 그린타운,
랴오닝 훙윈에서 활약했다. 전 일본 국가대표 감독 필립 트루시에(Philippe Omar Troussier), 홍명보 전무 등과 일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비엣텔 FC에서는 의무 팀장으로 선수들 몸 관리와 재활을 담당한다.

한편 비엣텔 FC는 오는 24일 SBH 다낭 FC와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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