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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 통산 1만 득점' SK, LG에 84-72 승리…2연승 질주
작성 : 2019년 02월 09일(토) 17:06 가+가-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서울 SK가 창원 LG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애런 헤인즈는 KBL 외국인 최초로 통산 1만 득점을 달성했다.

SK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84-72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2연승을 달리며 10위 서울 삼성과 경기 차를 3.5로 벌렸다. SK는 LG전 3연패 늪에서도 벗어났다. LG는 연승 가도에 올라타지 못하며 공동 3위를 유지했다.

이날 SK 애런 헤인즈는 39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헤인즈는 KBL 외국인 선수 최초로 통산 1만 득점 고지를 정복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SK는 시작부터 헤인즈가 1만 득점 돌파 축포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헤인즈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호쾌한 중거리슛으로 자신의 통산 1만 득점을 완성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LG의 반격이 시작됐다. LG는 김종규와 제임스 메이스를 앞세워 SK의 골밑을 장악했다. SK는 헤인즈가 분전했으나 뒤진 채로 1쿼터를 마감했다. 2쿼터 역시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SK가 주도권을 되찾은 것은 3쿼터부터였다. SK는 헤인즈가 내곽과 외곽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을 펼치며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SK는 크리스토퍼 로프튼이 3점슛 3방으로 지원 사격을 펼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SK는 4쿼터 역시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며 경기의 문을 닫았다. SK는 헤인즈, 최준용 등이 연이은 득점을 올리며 한 번 잡은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경기는 SK의 84-72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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