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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서 3오버파 부진
작성 : 2019년 02월 09일(토) 09:54 가+가-

최호성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낚시꾼 스윙' 최호성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다소 부진했다.

최호성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스파이글래스 힐GC(파72·6천858야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기록하며 3오버파를 적어냈다.

이로써 4오버파가 된 최호성은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120위권에 위치했다.

최호성은 마치 낚싯대를 잡아채는 듯한 희한한 피니시 동작을 선보이며 '낚시꾼 스윙'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호성은 40대에 접어들어 비거리가 떨어지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러한 스윙 방식을 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호성의 독특한 스윙 방식은 그를 PGA 투어 데뷔로 이끌었다.

최호성은 영화배우 크리스 오도널과 함께 이번 대회를 소화하고 있다.

최호성은 2라운드까지 하위권에 위치하며 컷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이번 대회는 3라운드까지 마친 후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아직 컷 통과 가능성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다만 이 대회는 3라운드까지 마친 후 컷 통과 여부를 정하기 때문에 최호성이 3라운드에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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