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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군단의 새 둥지' 창원 NC파크, 마지막 단장 한창 [ST스페셜]
작성 : 2019년 02월 08일(금) 07:00 가+가-

창원 NC파크 전경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공룡 군단의 새 둥지' 창원 NC파크가 야구팬들과의 만남을 눈앞에 두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창단 이후 '경남 야구의 성지' 마산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2019시즌부터는 새롭게 지어지는 창원 NC파크에서 야구팬들과 만난다.

창원 NC파크는 현재 공정률 95%를 돌파했으며, 오는 28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 지어지는 창원 NC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졌으며 전체 2만2000석 규모다. 테이블석 등이 설치됨에 따라 실제 좌석은 약 2만 여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NC는 창원 NC파크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구장'이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실제로 창원 NC파크 곳곳에는 팬들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띈다.

창원 NC파크의 관중석


먼저 완만한 경사로 관중석을 배치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였다. 좌석 앞뒤의 간격은 85cm로, 관객이 앉아 있어도 충분히 다른 관중들이 통행할 수 있다.

창원 NC파크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경기장 내 이동에도 신경을 썼다. 창원 NC파크에 입장한 관객은 어떠한 장애물이나 계단의 방해 없이도 야구장을 한 바퀴 돌 수 있다.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관객도 야구장 내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는다는 의미다. 위층 또는 아래층으로 이동할 때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창원 NC파크의 넓은 통로


또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메인 콘코스는 넓이 11m, 높이 8.4m로 조성해 혼잡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창원 NC파크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3루측 내야와 외야가 만나는 지점에는 팬들을 위한 편익시설이 들어온다. 이곳에는 구단 상품숍과 레스토랑, 카페 등이 들어올 예정이며, 경기가 없을 때에도 상설 운영된다.

한편 창원 NC파크에서의 첫 경기는 오는 3월 19일과 20일 열리는 NC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다. 정규시즌 첫 경기는 3월 23일 NC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으로 펼쳐진다.

또한 7월 20일에는 2019 KBO 올스타전이 창원 NC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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