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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원흠 "올해 40세, 동안 비결은 2PM 닉쿤 때문" [인터뷰 비하인드]
작성 : 2019년 02월 06일(수) 14:00 가+가-

노라조 조빈, 원흠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40대 그룹' 노라조가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노라조 조빈, 원흠이 설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에서 한복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노라조는 '동안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도 그럴 것이 조빈은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 원흠은 1980년생으로 40세가 됐다. 나이가 쉽게 가늠되지 않는 스타일링 때문인지 그들의 나이를 알게 된 사람들은 놀라곤 한다.

이에 원흠은 동안 외모를 가지게 된 계기가 그룹 2PM의 닉쿤 때문이라는 의외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원래 저는 여느 남자들이 그렇듯이 화장품을 잘 안 발랐다. 그런데 10여 년 전에 닉쿤 씨를 TV에서 봤는데 피부도 좋고 잘생겼더라. TV에 2PM 숙소가 나왔는데 화장대에 아이크림, 수분크림 등 화장품이 쭉 늘어져 있었다. 닉쿤 씨가 항상 밤마다 그걸 다 바르고 잔다더라. 저렇게 잘생기고 어린 친구도 관리를 하는데 나도 해야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화장품을 잘 바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빈은 동안 비법을 '화장발'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화장했을 때 어색하지 않고 화장이 잘 먹을 정도의 피부 정도만 유지하고 있다. 술은 가끔씩 분위기에 맞춰서 마실 때도 있지만 자주 마시지 않고, 둘 다 담배를 안 한다. 그래서 이동하는 차 안도 클린한 편이다"고 말했다.

이에 원흠은 "저희의 동안 비결은 답이 나온 것 같다. 화장발이 잘 받기 위해서는 술, 담배를 줄여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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