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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대상 받자 매니저 오열 "소리내서 우는 것 처음봐"(전지적 참견시점) [텔리뷰]
작성 : 2019년 01월 13일(일) 07:00 가+가-

이영자 매니저 전지적 참견시점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가 MBC 연예대상 무대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12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2018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성호 매니저는 "대상 발표 전 전현무 씨의 눈을 봤다. 저도 시상을 해보니 보통 수상자에게로 눈이 가게 돼있다. 그런데 어떤 후보도 쳐다보지 않으셨다. 정말 최고의 MC다"고 말했따.

이후 대상에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 중인 이영자가 호명됐다. 송 매니저는 "일어날 수가 없었다. 멍하니 있었는데 1년의 기억이 쭉 지나가더라"라고 말했다.

시상식에서 결국 송매니저는 마음이 복받치는 듯 오열했다. 이영자는 그런 매니저를 말 없이 안아주며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송성호 매니저는 이영자의 품에서 흐느껴 울었다.

송 매니저는 "저를 안아주시더라. 그동안의 저를 챙겨주신게 선배님이고 중심을 잡아주신 것도 선배님이었다. 모든 것들이 생각나더라"며 뭉클해했다.

이영자는 또한 "송팀장님이 소리내서 우는 모습 처음봤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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