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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캐슬' 김서형 "우주는 문제아, 잠재적 공격성 발휘" [TV캡처]
작성 : 2019년 01월 12일(토) 23:43 가+가-

스카이캐슬 김서형, 김혜윤 염정아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스카이 캐슬' 김서형이 김보라 죽음 이후 불안해하는 김혜윤을 달랬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에서는 김주영(김서형)이 집을 나온 혜나(김보라)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주영은 캐슬 안에서 일어난 혜나의 죽음 이후,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예서에게 "아픈 엄마를 돌보고, 공부도 잘하고, 공감능력도 있는 아이다. 네 것까지 빼앗가려던 욕심이 화를 부른거다"고 말했다.

하지만 검찰에 송치된 우주를 걱정하던 예서는 "우주 (범인이) 아니다. 어떻게 하냐"면서 불안해했다.

김주영은 "우주는 13살에 친엄마를 잃었어. 그 상실감에 패싸움도 해고 가출도 했어. 한 마디로 문제아였어. 그랬다가 이번에 혜나에게 공격성이 다시 발휘된 거다"고 말했다.

"그걸 어떻게 아셨냐"는 질문에 김주영은 "너를 최고로 만드려면 너를 경쟁하는 아이들도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때 한서진(염정아)에게 전화가 왔다. 김주영은 "선생님, 혹시 예서랑 같이 있냐"는 한서진의 물음에 "예서의 심리가 불안정해서 당분간은 제가 데리고 있는 게 나을 것 같다. 적어도 일주일은 제가 컨트롤해줘야 평소 컨디션을 회복할 것 같다"고 덤덤히 답했다.

한서진은 "우리 예서 바꿔달라"고 소리 높였다. 하지만 김주영은 "지금은 오히려 어머니와 같이 있는 게 공부에 방해가 될뿐이다. 냉철하게 판단해달라"고 침착하게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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