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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메즈 18점' 우리카드, 한국전력에 3-0 셧아웃 승리
작성 : 2019년 01월 12일(토) 15:33 가+가-

아가메즈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에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우리카드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1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카드는 시즌 13승10패(승점 41)로 3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국전력은 5연패 수렁에 빠지며 시즌 1승21패가 됐다.

이날 우리카드 아가메즈는 18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나경복과 한성정도 각각 14점과 12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우리카드는 1세트 한국전력과 접전을 벌인 끝에 값진 승리를 챙겼다. 우리카드는 1세트 아가메즈의 오픈 공격을 시작으로 김시훈의 속공 등이 터지며 점수를 쌓았다. 한국전력은 김인혁의 오픈 공격과 서재덕의 백어택으로 반격했다. 두 팀의 승부는 세트 후반부에 갈렸다. 우리카드는 16-14 상황에서 상대 범실과 아가메즈의 스파이크서브가 적중하며 승기를 잡았다. 우리카드는 한성정의 퀵오픈으로 세트를 매조졌다.

기세가 오른 우리카드는 2, 3세트를 연달아 승리로 장식하며 경기를 끝냈다.

우리카드는 2세트 초반 한성정과 김시훈의 득점이 터지며 분위기를 탔다. 반면 한국전력은 4연속 범실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우리카드는 리드를 이어간 뒤 아가메즈의 백어택으로 세트포인트를 잡았고, 아가메즈가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챙겼다.

3세트는 완벽한 우리카드의 흐름이었다. 우리카드는 노재욱, 윤봉우의 연속 블로킹으로 초반 기세를 주도했고, 한성정의 2연속 스파이크서브 득점이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우리카드는 남은 시간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며 경기의 문을 닫았다.

경기는 우리카드의 3-0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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