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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송건희 "혜나 죽은 이유? 가족한테도 비밀" [인터뷰 비하인드]
작성 : 2019년 01월 11일(금) 17:49 가+가-

송건희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SKY 캐슬' 송건희가 배우들과의 호흡, 결말에 대해 말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스포츠투데이에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에 박영재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송건희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송건희는 엄마 역으로 나온 김정난과의 호흡에 대해 "김정난 선배님과 첫 촬영을 할 때 긴장, 걱정을 많이 하고 들어갔다. '혹시 내가 잘 못 하지는 않을까' '이 장면을 소화 못 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김정난 선배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옆에서 농담도 해주셨다. 배우 대 배우로 마주하려고 노력했고, 감독님도 리허설을 같이 해주시며 실전처럼 하나하나 잡아주셨다"고 밝혔다.

입시 코디네이터 역으로 출연 중인 김서형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굉장히 카리스마, 포스가 있으셨지만 촬영에 재밌게 임했다. 끝나고 나니 너무 다정하게 잘 해주시더라. 너무 재밌게 촬영했다. 선배님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다"고 전했다.

결말에 대한 바람도 드러냈다. 송건희는 "예서(김혜윤)는 꼭 의대에 갔으면 좋겠다. 이상하게 정이 많이 가더라. 의사를 꼭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서준(김동희)이 기준(조병규)이도 이제 아빠의 늪에서 벗어나서 행복하게 하고 싶은 거 했으면 좋겠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재에 대해서는 "영재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제 아버지 만났으니까 아버지랑 못 했던 얘기도 하고 용서도 하고 이제는 정말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했으면 좋겠다"며 "서울대는 개인적으로 실제 저라면 휴학을 했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영재라면 그렇게 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주 방송된 혜나(김보라)의 죽음에 대한 놀란 마음도 전했다. 그는 "너무 놀랐고 마음이 아팠다. 이후 내용은 대본을 봐서 알고 있는데 본방사수 해 달라. 그래야 훨씬 재밌다. 가족한테도 말 안 했다. 동생도 드라마를 보는데 처음에는 제 대본을 봤다. 그런데 나중에는 방송이 너무 재밌어서 안 보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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