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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형 대표 "심석희 외 피해 선수 두 명 더 있어…기자회견 예정"
작성 : 2019년 01월 11일(금) 17:57 가+가-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여준형 젊은빙상인연대 대표가 최근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전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심석희(한국체대) 외에도 또 다른 피해 선수가 있다고 폭로했다.

여준형 대표는 11일 스포츠투데이에 "심석희 외에도 다른 피해 선수들이 있다. 피해 선수 두 명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석희 측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심석희가 조재범 전 코치에게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조재범 전 코치는 심석희가 만 17세이던 지난 2014년부터 그를 지속해서 성폭행해왔다. 현재 심석희 측은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조재범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상해) 등'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여준형 대표는 "기자회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어떤 형식으로 진행할 것인지, 일정 등이 구체적으로 나오면 보도자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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