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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서 맞은 새해" 아이돌★, 10대 꼬리표 떼는 순간 [ST신년기획①]
작성 : 2019년 01월 12일(토) 11:00 가+가-

사진=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해'인 올해는 밀레니엄에 태어난 2000년생들이 성인으로 거듭나는 해다.

어엿한 스무살이 된 가요계 아이돌들에게 10대를 떠나보내고 20대를 맞이하는 소감을 물었다. 10대 마지막 날과 20대 첫 날에 한 일부터 성인이 되면 해보고 싶었던 것들, 신년 계획까지 총 네 가지 질문에 이들은 설렘 가득한 포부를 묻어냈다. 아래는 10대 마지막 날이었던 2018년 12월 31일에 했던 일에 대한 답변이다.

◆ 마지막까지 소처럼 '열일파'

솜이, 레이첼, 양예나, 제노, 재민, 찬희, 낸시, 배진영, 최보민, 에릭, 선우, 활, 희진, 현진, 고원, 승민, 한, 현진, 필릭스 / 사진=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 DB


대다수의 아이돌들이 한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날까지 직업전선에서 활약했다. 특히나 'MBC 가요대제전'이 이날 진행된 만큼 팬들과 함께 보낸 아이돌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해서 멤버들이랑 연습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 했습니다. 뭔가 뿌듯한 날이었어요!" -다이아 솜이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을 했어요. 항상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저는 물론 에이프릴 모든 멤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도 에이프릴과 레이첼에게 많은 사랑을 부탁드려요!" -에이프릴 레이첼

"평소처럼 안무 레슨도 받고 에이프릴 멤버들과 함께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의 끝자락을 팬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 V라이브로 찾아뵀어요. 팬들과 새해를 함께 맞이할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자주 자주 소통하고 싶어요." -에이프릴 양예나

"연말 음악 방송 무대에 출연했습니다! 팬여러분과 2018년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NCT 제노

"연말 음악 방송 무대에 출연했어요~ 멤버들, 팬분들과 새해 카운트다운도 같이 했는데 20살이 되는 순간이라 느낌이 새로웠어요!! 앞으로도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NCT 재민

"10대 마지막날 숙소에서 대본을 보고 잠을 청했습니다ㅎㅎ" -SF9 찬희

"2018년의 마지막 날 'MBC 가요대제전'과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모모랜드 멤버들과 함께했습니다. 올 한 해 너무 벅찬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그 사랑에 보답하려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메리 여러분 사랑해요♡" -모모랜드 낸시

"워너원 멤버들과 '가요대제전'에 출연하여 팬분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워너원 배진영

"'MBC 가요대제전'에서 우리 골드니스들과 행복하게 무대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골든차일드 최보민

"그 동안 방송이 아닌 다른 곳에서 새해를 맞이하다가, 올해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보냈어요.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더보이즈 활

"10대 마지막이자 2018년의 마지막 날은 처음으로 무대 위에서 보냈습니다. 값진 경험을 많이 한 날인만큼 이날이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더보이즈 선우

"10대 마지막 날은 우리 더보이즈 멤버들 & 더비들과 함께 '가요대제전' 무대 위에서 보냈습니다! 이날은 영광스럽게도 존경하는 많은 선배님들과도 함께 무대 위에 설 수 있었던 날이었던 만큼 행복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더보이즈 에릭

"2018년 12월 31일에는 'MBC 가요대제전'에 참여해 멤버들과 준비한 무대를 힘껏 하고 왔습니다." -스트레이키즈 승민

"십대의 마지막 날!!!! 우리 스키즈 멤버들과 함께 좋은 무대로 한 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요대제전'에서 열심히 무대를 했습니다!" -스트레이키즈 현진

"2018년 마지막 음악 방송을 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고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항상 하고 싶었던 무대에 오른다니 설렜습니다." -스트레이키즈 한

"10대의 31일 마지막 날을 즐겁고 신나는 무대 위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녹음실에서 녹음을 했다. 2019년에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엄청 좋은 곡이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달의 소녀 희진

"녹음실에서 녹음했다. 멤버들과 함께 2018년 마지막 날을 보내게 돼서 뜻깊고 좋았다!" -이달의 소녀 현진

"멤버들과 다음 앨범 준비를 하고,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했다." -이달의 소녀 고원

◆ 연말은 가족, 멤버들과 함께 '휴식파'

윤산하, 세이, 루아, 하루, 이나경, 이서연, 이채영 / 사진=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 DB


별다른 스케줄이 없는 아이돌들은 가족 혹은 멤버들과 함께 하며 한 해를 보냈다. '새해의 상징'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은 아이돌들도 적지 않았다.

"10대 마지막 날 숙소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했어요~ 12시가 되기 한 시간 전에 첫째 형이랑 만나서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준비를 했습니다." -아스트로 윤산하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본가에도 자주 못 가고 영화를 보려고 해도 동생이 어려서 잘 선택해서 봐야 했는데, 마침 엄마가 보고 싶어 하셨던 영화가 있어서 가족 모두 재미있게 봤다. 그리고 친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저녁을 함께 먹었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마지막 날을 오순도순 잘 보낸 것 같다. 그리고 2018년의 진짜 마지막(?)은 우유를 먹다가 부엌에서 맞이해 버렸다.(웃음)" -위키미키 세이

"떡국과 밑반찬들 만드는 것을 도와드렸어요. 그리고 동네 산책하다가 엄마와 커플 귀걸이를 맞췄답니다~!" -위키미키 루아

"친오빠가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는데요! 가족과 다같이 찜질방에 가서 라디오로 제야의 종소리를 들었어요."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마지막 날이지만 평소와 똑같이 보냈던 것 같아요. 영화도 보고 잠도 자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프로미스나인 이서연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이랑 쇼핑을 했어요!"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네이처 멤버 언니들이랑 함께 계속 먹어보고 싶었던 순댓국을 먹었어요." -네이처 하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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